KP 북한
북 2년여 만에 SLCM 발사...잠수함에서도 '섞어쏘기'
YTN2026년 10월 15일조회 0회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전략순항미사일, 이른바 SLCM의 시험발사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발사를 공개한 것은 2년여 만으로, 이번에는 발사 방식을 다변화해 진화된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 종류는 잠수함 수직발사관에서, 다른 종류는 어뢰발사관에서 발사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험발사에는 지난 2023년 진수된 김군옥영웅함이 동원된 것으로 추정되며, 북한은 해당 잠수함을 전술핵 공격이 가능한 수단이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순항미사일 특유의 불규칙한 비행 궤적에 더해 잠수함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을 함께 활용할 경우 교란 효과가 커져 탐지와 요격이 훨씬 까다로워진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우리 군은 오는 19일부터 대규모 야외기동훈련인 호국훈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지난 여름 연기됐던 한미 연합 야외기동훈련도 병행될 계획이어서 향후 북한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북한이 잠수함에서 발사하는 전략순항미사일(SLCM) 시험발사 장면을 약 2년 만에 공개했습니다. 수직발사관과 어뢰발사관 등 두 가지 방식을 동시 적용하며 은밀성과 요격 난이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YTN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