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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캉이' 친수공원 찾아 시민 소통…HMM 제막식도 참석

연합뉴스2026년 10월 13일조회 1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최근 소셜미디어 등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상어 '부캉이'를 보러 모여든 시민들과 만났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하며 사진을 함께 찍었습니다.

'부캉이'로 불리는 흑상어는 지난달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의 인공 수로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관람 명소로 떠오르며 대중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친수공원 방문에 앞서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한 HMM 부산 본사를 찾아 현판 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일하는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회사와 지역 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 운항 임무를 마치고 부산 북항 제5부두에 입항한 '팬스타 아크로호'를 둘러보며 현장 선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핵심 요약

이재명 대통령이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방문해 화제의 상어 '부캉이'를 보러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HMM 제막식에 참석하고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선박도 시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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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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