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크라, '러시아 구글' 얀덱스 데이터센터 연일 공격

연합뉴스2026년 10월 9일조회 0회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구글'로 불리는 거대 정보기술 기업 얀덱스의 데이터센터를 이틀 연속으로 공격했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러시아 칼루가 지역에 위치한 얀덱스 데이터센터가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아 일부 모듈과 시설의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러시아 랴잔주 사소보에 있는 얀덱스의 핵심 데이터센터가 드론 공격으로 화재가 발생해 운영이 전면 중단된 바 있습니다.

얀덱스는 러시아 최대의 검색엔진이자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사업 등을 펼치는 대표적 테크 기업으로, 이번 연쇄 공격으로 일부 서비스 이용에 일시적인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국군의 공격 사실을 언급했으며, 얀덱스 측은 정확한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장비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의 구글'로 불리는 IT 기업 얀덱스의 데이터센터를 이틀 연속 공격하면서 관련 서비스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얀덱스 측은 피해 규모를 평가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연합뉴스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