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할머니들의 학교, 또 문 닫는다… "2000억 없으면 존속 불가"

한국일보2026년 10월 8일조회 2회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초·중등 교육 과정을 제공해 온 성인 형태학력인정 시설들이 심각한 재정 위기 속에 연이어 문을 닫을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들 시설은 학령기 교육을 받지 못한 고령층 학습자들에게 한글 교육과 기초 학력 이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사회의 주요 교육 안전망 역할을 담당해 왔습니다.

하지만 수용 인원 감소와 정부 및 지자체의 보조금 축소, 운영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자체 재정만으로는 학교를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습니다.

교육 관계자들은 전국적인 성인 교육 시설의 존속과 안정적인 수업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약 2천억 원 수준의 정부 차원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학습권을 보장하고 고령화 사회의 문해 교육 공백을 막기 위해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고령층 문해 교육과 평생 학습을 지원해 온 성인 형태학력인정 시설들이 극심한 재정난과 지원 부족으로 폐교 위기에 처했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운용을 위해 약 2천억 원 규모의 안정적인 재정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한국일보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