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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의 국어문화·MRI로 본 발음 구조…한글날 100돌 학술대회

연합뉴스2026년 10월 7일조회 1회
AI시대의 국어문화·MRI로 본 발음 구조…한글날 100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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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우수성을 논의하는 학술 행사가 잇달아 마련됩니다.

외솔회는 오는 15일 서울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한글과 국어문화, 변화와 발전 방향 탐색'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가 7명이 참석해 지난 100년간의 국어문화 변화를 돌아보고, 인공지능 시대의 발전 방향과 숏폼 콘텐츠 확대에 따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이 지난 1926년 동아일보에 연재했던 '조선민족 갱생의 도'가 지닌 100년의 의미를 돌아보고, 인공지능 시대 대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우리말 교육의 현주소도 함께 짚어봅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역시 오는 14일 서울 광화문 새문안교회 비전홀에서 '내 곁에 한글, 소리에서 한류까지'를 주제로 학술 행사를 진행합니다. 최현배 선생의 손자인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장이 자기공명영상장치인 MRI로 촬영한 훈민정음 발음 기관 구조를 설명하고, 음향 음성학적 분석을 통해 훈민정음 해례본의 창제 원리를 과학적으로 다룰 계획입니다.

핵심 요약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인공지능 시대의 국어문화와 한글의 과학적 원리를 조명하는 학술 행사가 잇달아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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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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