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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 메시”… 아르헨 대표팀과 ‘마지막 탱고’

동아일보2026년 10월 7일조회 0회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1년 동안 정들었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벗고 대표팀 은퇴를 공식화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메시의 대표팀 고별전을 치렀습니다. 메시는 이날 자신의 마지막 A매치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끝까지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습니다.

경기를 마친 뒤 메시는 대표팀 동료들과 팬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다며,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아르헨티나인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 준 신에게 감사하다며 뜨거운 작별의 말을 남겼습니다.

이로써 2000년대 이후 21년간 아르헨티나 축구의 전성기를 이끌어 온 메시는 홈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대표팀에서의 '마지막 탱고'를 마무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21년 동안 누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메시는 대표팀 고별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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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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