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 북한
"북한, MDL 이남에 지뢰 직접 매설…시점은 1년여 전"
news.sbs.co.kr2026년 10월 5일조회 0회

합동참모본부는 오늘(5일)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당시 우리 장병들에게 부상을 입힌 폭발물이 북한군의 플라스틱 지뢰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군 당국은 해당 지뢰가 집중호우 등으로 유실되어 떠내려온 것이 아니라,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직접 침범해 매설한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아울러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남쪽 지역에 지뢰를 직접 묻은 시점은 약 1년여 전인 것으로 군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합동참모본부가 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건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합참은 우리 장병에게 부상을 입힌 지뢰가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이남에 직접 매설한 플라스틱 지뢰인 것으로 최종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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