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540조원…판 커진다

한국경제2026년 10월 5일조회 0회

올해 들어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간 대금 지급과 해외 송금, 급여 지급 등 실제 결제에 활용된 스테이블코인 규모가 50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자산 투자를 위한 대기 자금 성격이 강했던 스테이블코인이 실물경제로 빠르게 파고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알바레즈앤마살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추정액은 최소 4,010억 달러, 우리 돈 약 540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가량 급증한 수치입니다.

특히 기업 간 거래인 B2B 결제와 납품대금 정산, 기업 내부 자금 이동이 전체 결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결제 추정액의 60% 안팎을 기업이 수취했으며, B2B 이전 규모만 최대 200조 원을 웃도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국가별로는 태국과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서 결제 규모가 컸으며 미국과 한국, 호주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글로벌 카드사 비자 역시 연계 카드 결제액이 지난해보다 200% 증가하는 등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요약

올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의 실물경제 결제 규모가 540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기업 간 대금 지급과 해외 송금 수요가 늘면서 단순 가상자산 투자를 넘어 실물 결제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한국경제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