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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또 비판…"반면교사 삼을 사람"

연합뉴스2026년 10월 5일조회 0회
임은정,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또 비판…"반면교사 삼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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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오늘(5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한 공개 비판을 중수청 출범 이후에도 이어갔습니다.

임 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초대 중수청장은 1호 중수청 수사관이라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사람이 1호가 되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할 때나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만류하는 그의 목소리를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임 청장은 지난 2018년 김 후보자가 대검찰청 감찰1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자신이 제기했던 '진동균 전 검사 성폭력 의혹' 관련 감찰 담당자 수사 및 감찰 요청이 묵살당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진 전 검사 성폭력 은폐 사건과 관련해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증인이나 참고인으로 불러달라고 공개 요청한 바 있다며, 당시 민원 묵살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정보공개를 신청했으니 청문회 출석 시 결정문을 지참해 자격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핵심 요약

임은정 광주지방중대범죄수사청장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이 1호 수사관이 돼선 안 된다며 재차 비판했습니다. 임 청장은 과거 대검 감찰1과장 시절 자신의 성폭력 은폐 감찰 요청을 묵살했던 이력을 지적하며 인사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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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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