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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포함된 백악관의 308자 AI '합의문' 전문 공개

Forbes2026년 9월 30일조회 0회

미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경영진이 서명한 AI 안전 관련 합의문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약 308자 분량의 서약서는 서명란 하단 트럼프 대통령의 직함에 영문 오탈자가 포함된 채 공식 발표됐습니다.

'초지능에 관한 백악관 합의문'이라는 제목의 이 문서에는 기업들이 자율적으로 이행할 4단계 통제 및 감시 체계가 담겼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이버 보안과 생물 보안 등 주요 영역에서 모델의 통제력을 감시하기 위한 내부 통제 구축과 모니터링 전담 팀 운영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외부 독립 평가 기관을 통한 정기적 검증 수행과 내부 보고를 수렴할 이사회 산하 독립 위원회 설치 등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됐습니다. 합의문 하단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조치들을 법률이나 규정으로 법제화하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는 문구도 명시됐습니다.

이번 서약에는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xAI CEO, 젠슨 황 엔비디아 CEO 등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서명란 밑에 '미국 대통령'을 뜻하는 영문 표기 중 'United States'가 'Unites States'로 잘못 오기되어 공개 직후 주목을 받았습니다.

핵심 요약

미 백악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주요 인공지능(AI) 기업 수장들이 서명한 합의문 전문을 공개했습니다. 약 308자 분량의 합의문에는 서명란의 대통령 직함 영문 표기에 오탈자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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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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