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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만 보면 놓친다”… 당뇨병 환자, 심부전 위험 높이는 ‘이 수치’ 함께 살펴야

하이닥2026년 9월 30일조회 0회
“혈당만 보면 놓친다”… 당뇨병 환자, 심부전 위험 높이는 ‘이 수치’ 함께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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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형 당뇨병을 가진 과체중·비만 환자에서 혈액 속 염증 지표인 인터루킨-6(IL-6) 수치가 높을수록 심부전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최신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30일 하이닥은 국제 학술지 'JACC: 심부전'에 발표된 연구를 인용해 당뇨병 환자의 염증 수치 관리 필요성을 전했습니다.

흔히 당뇨병 관리는 혈당 조절에 집중되기 쉽지만, 혈당 수치만 확인해서는 심부전과 같은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을 적절히 예측하거나 방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체내 염증 수치 상승이 심장 기능 저하와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초기에 증상만으로 심부전 진행을 파악하기 힘든 만큼, 혈액 검사를 통해 NT-proBNP 등 심장 부담 지표를 주기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당뇨병에 따른 신장 기능 변화를 반영하는 알부민뇨 수치와 사구체여과율(eGFR) 역시 심부전 위험을 예측하는 주요 보완 지표로 꼽혔습니다.

의료진은 당뇨병 환자가 염증 수치와 심부전 위험을 효과적으로 낮추기 위해서는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체중 관리가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혈당 조절과 체중 체계 관리를 병행하는 종합적인 접근이 합병증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요약

제2형 당뇨병을 앓는 과체중·비만 환자의 경우 혈액 속 염증 지표인 인터루킨-6 수치가 높을수록 심부전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혈당 관리와 함께 심장 부담 지표와 신장 수치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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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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