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KBS 뉴스2026년 9월 27일조회 0회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대표팀은 지난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45 대 3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하영, 최세빈, 서지연, 김정미로 구성된 대표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치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첫 주자로 나선 최세빈이 리드를 잡은 이후 전하영과 서지연이 차근차근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주도권을 잃지 않으며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한국 여자 사브르가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지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입니다. 지난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는 동메달에 그쳤으나,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아 최강의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특히 지난 2024년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을 이끌었던 20대 신예 선수들이 전면에 나서고 베테랑 서지연이 힘을 보태면서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입증했습니다.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아시안게임 우승을 발판 삼아 2년 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도 금메달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한국 여자 펜싱 사브르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결승 상대인 일본을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을 탈환했습니다.

게시물 공유하기

현재 게시물 주소와 제목을 선택한 서비스로 전달합니다.

SOURCE
KBS 뉴스

번역·정리된 내용은 원문의 핵심 정보를 기반으로 합니다. 세부 정보는 반드시 원문을 확인해주세요.

원문 기사 보기 →

HELLO KOREAN · 무료 뉴스레터

헬로우 코리안, 매일 아침 뉴스 편지.

따뜻한 아침 인사와 뉴스 읽기 안내, 승인된 이민 뉴스와 주요 소식을 함께 전합니다.

무료 회원가입 후 별도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매일 뉴스 요약 발송 일정에 따라 제공되며, 언제든 구독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