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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스타쉽, 10시간 우주비행 시도... 생중계 진행

Mashable2026년 9월 27일조회 5회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초대형 우주선 '스타쉽'의 첫 지구 궤도 진입과 10시간에 달하는 장기 우주비행을 시도합니다. 스페이스X는 현지시간 오는 28일 오전 8시 15분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 발사장에서 스타쉽의 14번째 통합 시험비행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스타쉽은 이번 시험비행에서 지구 주변을 6차례 선회한 뒤 칠레 서쪽 태평양 해상에 수플래시다운(해상 착수)할 계획입니다. 지난 40여 개월간 진행된 이전 비행들이 상승 후 수직으로 떨어지는 준궤도 비행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시속 1만 7,500마일의 궤도 속도를 확보해 궤도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 측은 그동안 공공 안전을 확보하면서 학습을 최대화하기 위해 준궤도 비행을 유지해 왔으나, 궤도 진입을 통해 완전하고 신속한 재사용 우주선 개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비행에서는 탑재체 분리 시험으로 차세대 인터넷 위성인 '스타링크 V3' 26기를 궤도에 배치하는 임무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발사 전 과정은 발사 예정 시간 약 30분 전인 현지시간 28일 오전 7시 45분부터 스페이스X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스페이스X는 인류 역사상 가장 강력한 로켓인 스타쉽을 통해 향후 대형 화물 수송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달 탐사 임무, 나아가 화성 탐사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핵심 요약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대형 우주선 스타쉽의 첫 지구 궤도 진입과 10시간 장기 비행을 시도합니다. 발사 현장은 현지시간 28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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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Mash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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