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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근처 필사의 비상착륙 중 군용기 추락... 장성 포함 최소 13명 사망
the-sun.com2026년 9월 25일조회 0회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서부에서 고위 군 간부들을 태운 군용 수송기가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주택가 인근 부지에 추락해 장성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외신 보도와 현지 당국 발표에 따르면 지난 25일 킥위트를 출발해 수도 킨샤사로 이동 중이던 수송기가 크왕고주의 주도인 켄게 상공에서 갑작스러운 기체 결함을 일으켰습니다. 조종사는 필사적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했으나 활주로가 없는 주택가 인근으로 추락하면서 기체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크왕고주 당국은 이번 사고로 군 검찰총장인 리쿨리아 바쿠미 장군을 비롯한 고위 군 간부들과 장교, 승무원, 민간인 등 탑승자 전원이 목숨을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구호 인력에 따르면 사고 직후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시신 훼손이 심각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항공사고 조사당국과 군당국은 사고 현장을 통제하고 정확한 기체 결함 원인과 사고 경위를 규명하기 위한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핵심 요약
콩고민주공화국 서부에서 고위 군 간부 등을 태운 군용기가 기술적 결함으로 비상착륙을 시도하다 주택가 인근에 추락해 최소 13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기체 결함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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